비대면 진료 서비스 플랫폼 '올라케어'

비대면 진료 서비스 플랫폼 '올라케어' 

 

여러분은 병원에 가지 않고 비대면 진료를 하고,

약 배달까지 한꺼번에 된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저는 처음 이런 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을때

병원에 대리인이 가서 약 타기도 어려운데 이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지금 비대면 진료 서비스 플랫폼이 어마어마한 열풍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비대면 진료 서비스 플랫폼 올라케어가

지난 8월 어플리케이션(앱) 론칭 이후 단 3개월 만에 앱 이용 및 누적 진료 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10월 기준으로 월간 실사용자 수 4만명, 앱 실회원가입 수는

무려 2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요,

 

올라케어로 비대면 진료를 받은 연령대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 여성이 40%이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30대 초반과 40대 초중반 남성의 사용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특히 앱마켓 내에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 중 1위를 하는 등

각 마켓 의료분야 인기 앱 톱3에 오른 바 있으며

현재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특히 최근에는 환절기로 인한 질병 진료로 인해

진료 건수가 전월 대비 급상승 했다고 하는데,

실제 올라케어 누적 이용자의 처방전 질병분류기호별 분석에 따르면,

기관지염, 건성안 증후군, 편도염, 알레르기 비염 등

일상생활 속 자주 발병하는 질병 진료 비중이 80%나 차지했다고 합니다. 

 

올라케어는 바쁜 삶으로 병원 갈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비대면 의료 및 약 배송 서비스가

새로운 의료 해결책이 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본격화되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의료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전했습니다.

 

원격진료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실제 직장인이라 시간을 내서 병원가는 걸 미루는 일이 많았는데

올라케어 덕분에 편하게 진료 받았다는 응답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또한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보냉백에 넣어서 주는 섬세함도 갖추었다고 하는데요.

전문적인 포장과 더불어 자체적 배송 시스템인

'올라 딜리버리'를 통해 진료부터 배송까지 고객 본인에게

정확하고 안전하게 약을 배달 할 수 있는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의약품 배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문제점들을 해결 했습니다.

 

 

현재 올라케어가 더 높아지는 의료 편의성 요구에 발맞춘

비대면 진료 및 약 배송까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

 

앞으로는 정보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복약 루틴 안내, 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 등

환자의 평상시 습관까지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의료 구독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비전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게 현실화 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병원을 많이 가는 편인데,

시간적인 소요가 너무 많이 들어 힘들 때가 있는데요.

바쁠 땐 올라케어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올라케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앞으로 아플땐 바쁘다고 참지 마시고

올라케어 어플을 이용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